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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가스도매 사업 가치 재평가…목표가↑
[뉴스토마토 이종호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일 한국가스공사(036460) (52,000원 ▼1,000원 -1.92%)에 대해 중장기 적정투자보수 확대로 미래 이익에 대한 가시성이 높은 규제사업의 가치 재평가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7만2000원으로 상향했다.
 
허민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보다 28% 증가한 1조3233억원, 배당금은 주당 1740원으로 6년만에 배당매력도 회복될 전망"이라며 "중장기 투자보수율 상승과 요금기저 증가에 따른 적정 투자보수 증대로 올해 가스도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보다 8% 늘어난 1조100억원, 2020년에는 1조2500억원"이라고 예상했다.
 
허 연구원은 "자원개발 영업이익은 올해 3016억원 2024년 5500억원으로 확대될 것"이라며 "올해 유가 상승에 따른 GLNG 흑자전환, 9월 Prelude FLNG 360만톤 가동, 2019년 Prelude 영업이익 722억원, 2023년 모잠비크 FLNG 790억원, 20204년 LNG캐나다는 유가와 상관없이 1170억원이 추가 발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종호 기자 sun1265@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