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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콘라이트, 법정 소송 마무리…경영권 분쟁 해소
[뉴스토마토 신송희 기자] 세미콘라이트(214310) (1,815원 ▲5원 +0.28%)가 법정 소송을 마무리하면서 경영권 분쟁을 해소했다. 
 
31일 세미콘라인트는 "전 최대주주인 지케이티팜의 실소유주였던 이 모씨는 합의서 불이행을 이유로 2년 만에 다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소송을 제기했다"면서 "양측은 서로 강력 대응을 주장하며 법정싸움을 예고했으나 최근 원만하게 해결키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양 측은 더 이상 문제제기를 하지 않겠다고 약속하고 고소를 모두 취소한 상태다. 지난 2016년 지케이티팜이 세미콘라이트의 주식을 잠시 보유하던 과정에서 일어난 오해로 현재 세미콘라이트 및 경영진과 무관했던 일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김영진 세미콘라이트 대표는 "2년 전 세미콘라이트의 최대주주였던 회사에서 일어난 일로 쌍방간 오해에 기인한 것이기 때문에 고소인 측이 무조건 고소를 취하했다"며 "앞으로 당사는 주주 및 고객과의 신뢰회복을 하고 회사 정상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송희 기자 shw10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