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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투자자 기대치에는 못 미치는 실적-IBK
[뉴스토마토 이정하 기자] IBK투자증권은 26일 KB금융(105560) (47,100원 0원 0.00%)에 대해 3분기 연속 9000억원 중반대의 연결 순이익을 기록 중으로 양호하나, 투자자 입장에서는 추가 실적 개선이 아쉬운 시점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으나, 목표주가는 기존 8만2000원에서 7만8000원으로 하향했다. 
 
이 증권사 김은갑 연구원은 "KB금융의 3분기 연결 순이익은 9538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0.9% 상회했으나 당사 전망치는 3.2% 하회했다. 증권 관련 수수료수익 감소 등 비이자이익이 다소 부진했던 점이 당사 전망치를 하회한 요인이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적극적 인수합병(M&A)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확실히 보여줬던 만큼 자사주 매입이나 배당성향 상향 등에 대한 요구도 점차 높아지는 상황이다. 실적이나 주주환원정책 상 투자자들의 높아진 기대수준에 부응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점은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고 판단되므로 향후 기대감은 지속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이정하 기자 ljh@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