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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스오토메이션, 20억 규모 제3자배정 유증
[뉴스토마토 이보라 기자] 알에스오토메이션(140670) (15,450원 ▼50원 -0.32%)이 전략적 제휴 강화를 위해 LS(006260) (59,400원 ▼1,200원 -2.02%)일렉트릭으로부터 지분 투자를 받는다.
 
알에스오토메이션은 29일 이사회를 열고 약 2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대상은 자동화 토털 솔루션 전문 LS일렉트릭(010120)으로, 회사는 20만주를 신주로 발행하고 다음 달 6일 납입을 거쳐 같은 달 20일 추가 상장한다.
 
앞서 양사는 전략적 제휴를 통해 자동화 토털 솔루션 및 로봇모션 제어 분야에서 보유한 강점을 공유함으로써 확대되는 스마트팩토리 시장의 이슈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알에스오토메이션이 보유한 로봇모션 제어 분야의 특화된 기술과 경험에 LS일렉트릭의 제품력이 더해져 양사의 시너지를 낸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LS일렉트릭의 지분 참여는 당사와의 파트너십 강화는 물론, 독자적인 기술력을 인정하고 협업을 확대해나가기로 한 점에서 고객과 시장에 긍정적인 신호를 줄 것으로 본다"며 "LS일렉트릭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외 스마트팩토리 시장 공략을 위한 협업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알에스오토메이션이 LS일렉트릭과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권봉현 LS일렉트릭 자동화CIC 최고운영책임자와 강덕현 알에스오토메이션 대표. 사진/알에스오토메이션
  
이보라 기자 bora1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