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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 희망퇴직 잠정 합의
[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현대증권(003450) (7,370원 ▲10원 +0.14%)이 통합 'KB증권' 출범을 앞두고 희망퇴직을 진행한다. 지난 2014년 9월 이후 2년여만이다.
 
16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현대증권 노사는 희망퇴직 진행의 구체적 내용에 대해 이날 잠정합의했다. 오는 21일 노조 내부 대의원대회에서 희망퇴직 방안이 통과되면 내달 희망퇴직 절차를 밟게 될 예정이다.
 
희망퇴직 대상은 45세 이상 또는 근속 20년 이상 정규직, 동일직급 체류 9년차 이상 직원이다.
 
희망퇴직 보상금은 통상임금의 24개월치 급여+3000만원이다. 이밖에 24개월치 급여+2000만원+영업점 계약직 투자상담사 근무 조건도 함께 제시될 예정이다.
 
희망퇴직 인원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직원의 자발적 신청에 한해서만 받는다는 계획이다. 감원 규모는 100여명으로 예상되고 있다.
 
김나볏 기자 freenb@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