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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10번째 복합점포 '역삼WM센터' 개점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 기업은행(024110) (11,890원 0원 0.00%)은 지난 27일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은행과 증권을 결합한 복합점포인 ‘역삼 WM센터‘를 개점했다고 30일 밝혔다.
 
복합점포는 은행과 증권사의 다양한 투자상품과 증여·상속, 세무, 부동산 상담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특히 ‘역삼 WM센터’는 개점을 맞아 무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금리 지급 이벤트도 실시한다. 
자제 한도 소진시까지 5000만원 이상을 중금채에 가입한 고객은 연 최대 2.33%(1년 기준)의 특별금리를 받을 수 있다.
 
한편 기업은행 지난 6월 목동 WM센터를 개점한데 이어 9월 일산 WM센터를 개점했으며, 이번 역삼 WM센터 개점으로 총 10개의 복합점포를 운영하게 됐다.
 
임상현 IBK기업은행 전무이사(왼쪽에서 네 번째)와 신성호 IBK투자증권 대표(오른쪽에서 다섯 번째)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기업은행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