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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연말정산 준비 시작하세요"
[뉴스토마토 김보선 기자] 삼성증권(016360) (39,600원 ▲50원 +0.13%)은 연말정산 시즌을 맞아 12월29일까지 연금상품에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하는'연금밥상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삼성증권은 연말정산 시즌을 맞아, 12월29일까지 연금상품에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하는'연금밥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삼성증권
 
연금을 통해서 세액공제효과를 극대화하려면, 연금저축펀드와 개인형퇴직연금(IRP)을 둘다 가입하는 것이 필요하다. 총 납입한도인 700만원을 모두 채우면 최대 115만5000원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삼성증권에서는 연금저축 또는 IRP 계좌를 신규로 개설하고, 월10만원이상 3년간 자동이체 약정을 하면 최대 1만원의 상품권을 받을 수 있고 신규 개설한 연금저축 또는 IRP계좌에 300만원이상 납입하거나 타 금융기관에서 300만원이상 연금을 이전하는 경우 최대 2만원의 모바일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어떤 가입이든 11월30일까지 완료하면, 1만원 기프티콘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신상근 삼성증권 은퇴설계연구소장은 "편식없는 식단이 건강에 좋은 것처럼, 튼튼하고 세액공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연금저축계좌와 IRP를 모두 미리 챙겨야한다"며 "편식없는 연금밥상을 준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