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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4분기 영업익 289.5억원…전년비 911.9% 증가
[뉴스토마토 최유라 기자] 효성중공업이 전력 시장 부진에도 불구하고 건설 사업 수익 증가로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했다. 
 
효성중공업은 지난해 연간 매출 3조7814억원, 영업이익 1303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23.2% 증가했다. 
 
사진/효성중공업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 1조6억원, 영업이익 289억5000만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은 지난해 4분기 1조640억원 대비 6% 줄었고 영업이익은 같은기간 28억6000만원에서 911.9% 증가했다. 
 
실적에 대해 효성중공업은 "전력 부문은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강화에 따른 반덤핑 관세 부과, ESS 화재 등에 따른 시장 악화로 다소 부진했다"면서도 "다만 건설 부문은 주거, 정비사업, 토목 등 안정적인 우량 사업을 통해 수익성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리모델링, 해외사업 등을 통해 사업 다각화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최유라 기자 cyoora17@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