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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적자 축소…3분기부터 턴어라운드-신한투자
[뉴스토마토 김보선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5일 LG디스플레이(034220) (11,250원 ▲500원 +4.45%)에 대해 올해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고 평가하고, 목표주가를 4.8% 상향 조정한 2만2000원으로 제시했다.
 
올해 LG디스플레이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사업의 정상화가 기대된다는 평가다. 소현철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분기 중국 광저우 OLED TV 패널 생산량이 611만대로 지난해 341만대에 비해 79% 증가할 전망"이라며 "OLED TV 영업이익은 지난해 적자 930억원에서 3190억원 흑자로 돌아설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따른 연간 영업이익도 턴어라운드한 6800억원을 예상했다. 
 
소 연구원은 "지난해 12월을 기점으로 액정표시장치(LCD) TV 패널 가격 반등이 시작돼 영업적자가 1, 2분기 점진적으로 축소될 것"이라며 "3분기에는 스마트폰용 플라스틱 올레드(POLED) 판매가 본격화되면서 영업이익이 4740억원으로 턴어라운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월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CES 2020에 참석해 LG디스플레이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