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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지주, 비은행·해외부문 장점 지속-IBK투자증권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 IBK투자증권은 6일 신한지주(055550) (28,400원 ▲1,050원 +3.70%)에 대해 비은행, 해외부문의 장점이 지속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1000원을 유지했다.
 
김은갑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신한지주의 작년 4분기 연결순이익은 5075억원으로 무난한 수준"이라며 "희망퇴직비용, 무형자산 손상차손 등 일회성 손익 감안 시 6000억원 중반대의 경상이익"이라고 판단했다.
 
김 연구원은 특히 "비은행 부문 순이익이 15% 증가하고, 비은행 이익비중이 34%를 기록했다"면서 " 오렌지라이프 잔여지분 확보로 비은 행 이익비중 추가 확대가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그는 또 "해외 이익비중은 12%, 이익증가율은 23%로 타 금융지주와 차별화된 성과를 보였다"고 부연했다.
 
이어 "최근 라임자산 이슈 등으로 은행주 내에서 주가가 언더퍼폼(시장 평균보다 부진한 흐름)했다"며 "아직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고 볼 수 있지만 일부 비용인식과 최근 언더퍼폼 강도를 감안하면 타 은행주 대비 상대적 관점에서 접근해볼 만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백아란기자 alive0203@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