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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본업·자회사 실적 개선-유안타증권
[뉴스토마토 김보선 기자] 유안타증권은 10일 한미약품(128940) (247,500원 ▲4,000원 +1.62%)에 대해 본업과 자회사 실적이 모두 개선됐다며 기존 '매수'와 목표주가 41만원 의견을 유지했다.
 
한미약품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4분기보다 3.1%, 88.3% 증가한 3029억원, 299억원으로 집계됐다. 
 
서미화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국내 대형 품목 로수젯(고지혈증 치료제, 아모잘탄패밀리, 에소메졸) 등이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갔고, 이 외 북경한미 주요 제품의 매출 성장, 한미정밀화학 세파계항생계 수출증가가 뒷받침됐다"고 분석했다. 
 
복합신약의 매출증가로 내수 성장은 지속될 것이란 의견이다. 북경한미의 주요제품 성장, 한미정밀화학의 세파계항생계 원료수출 증가도 유지될 것으로 내다봤다. 
 
서 연구원은 "다만 자체 진행 전임상 등 임상 프로그램 증가로 연구개발(R&D) 비용은 증가해 올해 매출액은 지난해보다 11.9%, 영업이익은 7.2% 성장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