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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편의점산업 성장 둔화…목표가 '하향'-미래에셋대우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미래에셋대우는 12일 BGF리테일(282330) (118,500원 ▼2,500원 -2.11%)에 대해 편의점 산업 성장 둔화와 히트상품 부재 지속 등을 이유로 목표주가를 기존 24만원에서 22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BGF리테일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은 1조4970억원으로 2018년 4분기보다 3.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7.5% 늘어난 445억원을 기록했다.
 
김명주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우호적인 날씨에 따른 산업 객수 회복에 따라 일반상품 기존점 신장률(SSG)과 트래픽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며 "2018년부터 이어진 상품 이익률 개선도 지속됐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올해 편의점 산업 성장 속도가 둔화하고 산업 내 히트상품 부재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이같은 전망 속에서도 BGF리테일은 경우 객수 회복세를 이어가고 담배권 본격 시행으로 안정적인 투자처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지난해 서울지역 내 확대됐던 담배권이 올해 본격 시행되면서 톱티어인 BGF리테일의 시장 내 경쟁력 강화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배달 가능점포 확대와 상반기 내 '센트럴키친' 본격 가동에 따른 신선식품(FF) 경쟁력도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