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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드래곤, 코로나19와 무관하게 성장지속 기대-삼성증권
[뉴스토마토 이보라 기자] 삼성증권이 스튜디오드래곤(253450) (78,200원 ▲100원 +0.13%)에 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조되는 가운데 콘텐츠 소비가 늘어나고 있어 지속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8000원을 유지했다.
 
최민하 삼성증권 연구원은 16일 "코로나19로 집에서 즐기는 여가활동의 수요가 증가하고, TV나 온라인 등을 통한 콘텐츠 소비로 기분 전환에 나서고 있어 드라마 제작사는 이와 무관하게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2월 중순 종영한 '사랑의 불시착'은 최고 시청률은 21.7%로 tvN드라마 역대1위를 기록했고, 후속작 '하이바이, 마마'는 안정적 흐름을 보이고 있어 VOD등 부가판권 수익도 정상궤도를 찾았다"고 말했다. 두 작품 모두 넷플릭스에 선판매돼 수익성도 확보했다.
 
최 연구원은 "올해는 지상파와 글로벌OTT  오리지널 등의 콘텐츠 제작이 늘어나 제작편수 증가가 예상된다"면서 "넷플릭스와 전략적 제휴로 상향된 수익률을 확보한 만큼 수익성 개선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코로나19에도 흔들림 없는 실적을 보여줄 미디어 종목이라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사진/뉴시스

 
이보라 기자 bora1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