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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캐피탈 신임 대표에 최현숙 기업은행 부행장
최현숙 신임 IBK캐피탈 대표이사. 사진/IBK캐피탈
[뉴스토마토 최한영 기자] IBK캐피탈 대표이사에 최현숙 기업은행 부행장<사진>이 선임됐다.
 
IBK캐피탈은 지난 19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최 부행장을 IBK캐피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최 대표는 숭의여고와 이화여대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지난 1986년 기업은행에 입행했다. 이후 여신관리부장과 강서·제주지역본부장, 카드사업그룹장 겸 신탁사업그룹장 등을 거쳤으며 직전까지 기업은행 여신운영그룹장을 맡아 IBK금융그룹의 여신 운영을 총괄했다.
 
최 대표는 취임사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위기극복과 미래성장 기반 마련을 강조했다. 위기극복과 미래성장을 실천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혁신금융을 통한 시장지배력 강화 △견고한 건전성 관리 △고객 만족 극대화 △직원 역량 제고 및 정도경영 등을 제시했다.
 
최한영 기자 visionchy@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