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2Q 당기순익 4882억…상반기 순익 1조 육박
영업익 6758억원…전년 동기 대비 119.0% 증가

삼성증권이 올해 2분기 당기순이익 488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08.1% 성장했다. 1분기를 더한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9391억원으로 1조원에 육박했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증권의 연결 기준 2분기 당기순이익은4882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4509억원) 동기 대비 108.1%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액(영업수익)은 9조6639억원, 영업이익은675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1.6%, 119% 증가한 수준이다.
자산관리(WM) 부문과 투자은행(IB)부문의 성장세가 이번 분기 실적을 견인했다.
WM 부문에서는 고객 기반 확대와 금융상품 판매 수익 증가 등으로 성장세를 지속했다. 리테일 고객자산은 별도 기준 652조4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1.6% 증가했다. 같은 기간 고액자산가(HNW) 고객도57만2000명으로 27.5% 많아졌다.
투자은행(IB)부문에서는 구조화 금융을 중심으로 호실적이 이어졌다. IB부문 실적은 구조화금융794억원을 중심으로 전분기 대비26.1%증가한906억원을 기록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채비, 져스텍 기업공개(IPO)와 휴젤 인수금융 딜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말했다.
장소영 기자 place@dealsite.co.kr
삼성증권이 올해 2분기 당기순이익 488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08.1% 성장했다. 1분기를 더한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9391억원으로 1조원에 육박했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증권의 연결 기준 2분기 당기순이익은4882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4509억원) 동기 대비 108.1%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액(영업수익)은 9조6639억원, 영업이익은675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1.6%, 119% 증가한 수준이다.
자산관리(WM) 부문과 투자은행(IB)부문의 성장세가 이번 분기 실적을 견인했다.
WM 부문에서는 고객 기반 확대와 금융상품 판매 수익 증가 등으로 성장세를 지속했다. 리테일 고객자산은 별도 기준 652조4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1.6% 증가했다. 같은 기간 고액자산가(HNW) 고객도57만2000명으로 27.5% 많아졌다.
투자은행(IB)부문에서는 구조화 금융을 중심으로 호실적이 이어졌다. IB부문 실적은 구조화금융794억원을 중심으로 전분기 대비26.1%증가한906억원을 기록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채비, 져스텍 기업공개(IPO)와 휴젤 인수금융 딜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말했다.
장소영 기자 place@dealsit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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