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연 4.3% 발행어음 특판 이틀 반 만에 완판
(서울=연합뉴스) 정회인 기자 = 삼성증권[016360]은 발행어음 출시를 기념해 내놓은 연 4.3% 특판 상품이 출시 이틀 반 만에 판매 한도 1천억원을 모두 판매했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삼성증권 종합계좌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한 1년 만기 발행어음으로, 1인당 100만원부터 최대 3억원까지 가입할 수 있었다.
발행어음은 자기자본 4조원 이상 초대형 투자은행(IB)이 자체 신용을 바탕으로 발행하는 만기 1년 이내 단기 금융상품이다. 삼성증권은 지난 9일 단기금융업 인가를 받아 국내 8번째 발행어음 사업자가 됐다.
삼성증권은 특판 외에도 적립형 연 4.6%, 수시형 연 2.55%, 1년물 연 3.95% 등 일반 발행어음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삼성증권은 발행어음으로 조달한 자금을 기업금융과 모험자본 공급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hihell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는 연합뉴스 가 제공했습니다. 원문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