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발행어음 2차 특판 12일 출시…1천억 규모

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2026-10-07 10:06 원문 보기 ↗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삼성증권[016360]은 자체 신용을 바탕으로 하는 단기 금융상품인 '발행어음' 2차 특판을 12일부터 본격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발행어음은 자기자본 4조원 이상의 초대형 투자은행(IB)으로 지정된 증권사만 발행할 수 있는 만기 1년 이내의 단기 금융상품이다.
    지난달 21일 처음 출시한 1천억원 규모의 연 4.3% 1년물은 이틀 반만에 완판됐다. 
    2차 특판도 연 4.3%의 1년물이 1천억원 한도로 출시된다. 삼성증권 종합계좌 보유 고객에게 1인당 100만원∼3억원 한도로 제공되며, 한도 소진시 조기 마감된다.
    발행어음 종합자산관리계좌(CMA)형도 신규 출시한다. CMA형은 고객이 입출금시 발행어음 자동매수·자동매도 기능이 있어 간편하게 이용 가능하다.
    특판 외 일반 발행어음으로 적립형 연 4.6%, CMA·수시형 연 2.55%, 기간별로 연 2.65%∼연 3.95% 금리로 가입할 수 있다.
    한편, 발행어음 매수 후 총 잔고 순증 구간에 따라 리워드를 지급하는 '발행어음 출시 이벤트'도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발행어음 100만원 이상 매수를 기본 조건으로, 8월 말 잔고 100만원 이상∼3억원 미만 고객 중 발행어음 매수를 통해 10월 말 잔고가 3억원 이상이 되면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주유권 5만원을 제공한다. 
    8월 말 잔고 3억원 이상∼10억원 미만 고객 중 10월 말 잔고가 10억원 이상이 되면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삼성전자[005930] 주식 1주를 지급한다.
    발행어음 출시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엠팝(mPOP)'에서 확인하거나 패밀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taejong75@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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