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s Pick] [항공] 대한항공, 미국 아처와 군용 AAM 협력 주도 外

톱데일리 천진영 기자 2026-08-03 14:01 원문 보기 ↗
◆대한항공, 美 Archer와 ‘군용 AAM’ 협력 주도

대한항공이 미국의 차세대 전기수직이착륙기(eVTOL) 선도 기업 아처 에비에이션(Archer Aviation·이하 아처)과 협력하는 군용 AAM(Advanced Air Mobility·미래 항공 모빌리티) 사업이 국내 방산업계로부터 주목.해외에서 검증된 민간 기체 도입을 기반으로 군용 개조 기술 확보, 단계적 국산화, 감항인증 기술 확보, 글로벌 수출 시장 진출까지 아우르는 국가 전략 사업으로 빠르게 확장할 수 있기 때문.특히 방위사업청이 추진하는 신속시범사업에 선정될 경우 사업을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만큼 군용 AAM 기술을 국산화하고 감항인증 기술을 확보하는 데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대한항공과 아처가 추진하는 군용 AAM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대한항공 주도의 한·미 전략적 기술협력 모델’이라는 점. 대한항공이 군용 개조와 체계 통합을 주도하고 아처는 기술 협력과 감항인증 분야를 지원.국내 방산업계에서는 대한민국이 군용 AAM 기술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대한항공과 아처의 협력을 주목. 사업이 가시화될 경우 ▲군용 AAM 기술 확보 ▲국내 감항인증 체계 구축 ▲단계적 국산화 ▲국내 산업 생태계 조성 ▲미래 방산 수출 경쟁력 확보라는 다층적인 효과를 기대.

한 줄 코멘트 =>‘대한항공 주도의 한·미 전략적 기술 협력 모델’ 주목

◆에어프레미아, 상반기 환승객 454%

에어프레미아가 인천국제공항을 중심으로 환승 경쟁력을 입증.항공정보포탈 기준 올해 상반기 에어프레미아 국제선 수송객은 69만1768명, 환승객은 3만9110명으로 전년 동기(7057명) 대비 454.2% 증가했다. 인천국제공항 국제선 수송객 대비 환승 비중은 5.6%로, 국적 항공사 가운데 세 번째로 높은 수치.특히 3월에는 월간 기준 처음으로 1만명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환승 실적을 기록. 이후에도 매월 7000명 이상의 안정적인 실적을 유지.에어프레미아의 환승객 증가는 미주 노선 경쟁력 강화와 인천공항 연결 수요 확대가 맞물린 결과로 분석. 상반기 환승객의 38.7%(1만5125명)는 에어프레미아 자체 노선을 이용한 환승객으로, 장거리 중심의 네트워크 경쟁력을 보여주는 지표.인터라인을 통한 연결망도 빠르게 확대. 상반기 인터라인 환승객은 4941명으로 집계됐으며, 베이징·선양, 오사카·후쿠오카, 마닐라 등이 주요 연결 노선으로. 자체 네트워크와 항공사 간 협력을 통한 연결성이 확대되면서 에어프레미아의 환승 경쟁력도 한층 강화.

한 줄 코멘트 =>인천공항 연결성 강화

◆파라타항공, 다섯 번째 항공기 A330-200 도입

파라타항공이 다섯 번째 항공기인 A330-200(HL8768) 도입을 기념해 1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기념행사를 진행.행사에는 윤철민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해 5호기 도입을 축하하고 안전운항 의지를 다짐.5호기는 지난 24일 국내에 도착한 A330-200 기종으로, 비즈니스 스마트 클래스 18석과 이코노미 클래스 242석 등 총 260석 규모로 구성. 중·장거리 운항에 적합한 광동체 기종. 향후 국제선 운항 안정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추진 중인 미주 노선 취항 준비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파라타항공은 지난해 운항을 시작한 이후 일본과 베트남 등 국제선 네트워크를 지속 확대해 왔으며, 최근 삿포로와 하노이 노선까지 취항.장거리 노선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 도입도 추진 중.

한 줄 코멘트 =>장거리 운항 기반 지속 확대

◆제주항공 여객기 3대 중 1대는 구매기

제주항공이 지난 1일 차세대 항공기인 B737-8 13호기를 구매 도입. 신규 도입 항공기는 관계 당국의 감항증명 등을 거쳐 운항을 시작할 예정.이번 13호기 구매 도입으로 제주항공의 차세대 항공기 비중은 전체 여객기의 30.2%로 확대. 제주항공이 보유하고 있는 여객기에서 구매기가 차지하는 비중은 34.8%로. 제주항공 여객기 3대 중 1대는 구매 항공기인 셈. 제주항공은 국내 LCC 가운데 유일하게 구매 항공기를 보유. 연말까지 2대의 항공기를 추가로 구매 도입할 계획.제주항공은 기존 B737-800NG에서 B737-8로 기단을 전환하면서 원가 경쟁력 제고 주력. 신형 항공기는 부품 교체 주기가 길고, 정비·수리(MRO) 비용도 절감되는 장점. 보잉에서는 기존 기종 대비 연료 사용량과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최소 14% 줄일 수 있다고 소개.제주항공은 신형 항공기 도입과 동시에 경년 항공기의 반납·처분, B737-800NG 구매기의 전략적 매각 등을 체계적으로 진행하며 기단 현대화 추진.

한 줄 코멘트 =>B737-8 13호기 구매 도입으로 구매기 15대 보유

◆이스타항공, 신입 객실승무원 공개 채용 실시

이스타항공이 객실승무원 공개 채용을 실시.이번 공채는 항공기 도입 및 노선 확대에 따른 선제적 채용으로, 모집 인원은 30명 내외.전형은 서류 평가, 상황 대처 면접, 체력 시험, 임원 면접, 채용 검진 순. 상황 대처 면접에서는 가상의 상황을 제시해 지원자의 대응 방식과 유연한 사고 역량을 평가하며, 체력 시험에서는 오래달리기, 배근력 측정, 데시벨 측정 등을 통해 기내 비상 상황에 필요한 기초 체력을 확인.간호학과 전공자 및 관련 자격증 보유자는 가점을 받을 수 있으며, 일본어와 중국어 등 외국어 능력 우수자는 우대.서류 접수는 오는 9일까지 이스타항공 채용 사이트에서 가능하며, 최종 합격자는 10월 중 인턴승무원으로 입사. 지원 자격 등 자세한 사항도 해당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이스타항공은 작년 3월부터 국내 항공사 중 유일하게 데시벨 측정을 포함한 체력 시험과 상황 대처 면접을 운영 중.

한 줄 코멘트 =>데시벨 측정 포함한 체력 시험과 상황 대처 면접 진행

◆에어부산, BNK부산은행과 제휴 프로모션 진행

에어부산이 BNK부산은행과 손잡고 여름 휴가철 맞이 고객 참여형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이번 프로모션은 이달 3일부터 31일까지 진행. BNK부산은행 모바일 뱅킹 앱에 접속해 ‘용돈받기’ 서비스 가입 후 에어부산과 관련된 퀴즈를 풀면 완료. 용돈받기 서비스는 BNK부산은행 모바일 뱅킹 앱에서 퀴즈, 설문, 음악감상 등 간단한 미션을 통해 본인 계좌로 용돈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에어부산과 BNK부산은행은 이번 프로모션을 기념해 참가자 대상 경품 혜택을 제공. 퀴즈를 맞힌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에어부산 국제선 왕복 항공권 ▲리드볼트 캐리어 세트 ▲만다리나덕 보스턴백 ▲에어부산 김해공항 국제선 라운지 바우처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 자세한 사항은 BNK부산은행 모바일 뱅킹 앱에서 확인 가능.

한 줄 코멘트 =>퀴즈 풀고 해외여행 떠나자

◆?티웨이항공, 8월 해외 노선 프로모션 진행

티웨이항공이 해외 노선을 대상으로 ‘8월 해외 노선 프로모션’을 전개.오는 13일까지 티웨이항공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에서 진행되며, 해당 탑승 기간은 12월31일까지 노선별 상이.항공권 예매 시 즉시 사용 가능한 할인코드 ‘AUG26’을 입력하면 할인 혜택 적용. 일부 노선의 경우 비즈니스석 할인 혜택도 함께 제공.결제 금액별로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쿠폰 혜택도 마련. 국제선 20만 원 이상 결제 시 적용할 수 있는 1만 원 할인 쿠폰을 제공.티웨이항공은 홈페이지 신규 회원 가입 시 제공되는 웰컴 쿠폰팩을 비롯해 발권 수수료 면제, 특가 소식 알림 서비스, 회원 전용 할인 코드 제공 등 다양한 회원 혜택을 운영.현재 국내선 5개, 국제선 58개 노선을 운항하고 있는 티웨이항공은 하반기 A330-900NEO 중대형기와 B737-8 등 지속적인 항공기 도입을 통한 노선 확장으로 국내 LCC 중 가장 많은 항공기와 노선을 보유한 항공사의 자리를 이어갈 예정.

한 줄 코멘트 =>일부 노선 비즈니스석 할인 혜택 제공, 할인코드, 즉시 할인 쿠폰 혜택


톱데일리
천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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