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 개막…총상금 15억원

뉴시스 조현아 기자 2026-09-04 15:19 원문 보기 ↗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KB금융그룹은 오는 10~13일 블랙스톤 골프클럽 이천에서 KLPGA투어 메이저 대회인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006년 창설된 KB금융 스타챔피언십은 올해부터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 최정상급 선수 120명이 출전한다. 참가 선수들은 우승 상금 2억7000만원, 총 상금 15억원을 놓고 치열한 승부를 겨룬다.

KB금융은 지난 2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잇고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신규 챔피언 트로피도 선보인다. 새 트로피는 2026 화랑미술제 신진작가 특별전에서 KB스타상을 수상한 송인욱 작가가 제작했다.

갤러리플라자에는 KB국민은행, KB증권, KB손해보험, KB국민카드, KB라이프생명 등 8개 계열사가 참여하는 시니어 토탈 케어 솔루션 부스가 조성된다. 드론, 비눗방울 체험, 물총 놀이 등 다양한 어린이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키즈워터존도 마련된다

대회 개막 전 공식 연습일에는 KB금융 소속 프로 선수인 전인지, 방신실, 안송이, 박예지 등이 지역 유소년 골프 유망주들을 직접 지도하는 빛이음 클래스도 열린다.

경기 성과에 따라 일정 금액을 기부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KB금융 관계자는 "초록빛 필드 위에서 펼쳐질 감동적인 플레이와 함께, 대회장을 찾은 모든 분들이 자신의 삶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ch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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