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證, 증권사 브랜드평판 1위 수성…메리츠 10위→4위
[알파경제 = 김지현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8월 증권사 브랜드평판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메리츠증권은 한 달 만에 10위에서 4위로 6계단 상승했다.
8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7월 12일부터 8월 12일까지 24개 증권사 브랜드 관련 빅데이터 2703만5003개를 분석한 결과 미래에셋증권의 브랜드평판지수는 471만8398로 가장 높았다.
미래에셋증권은 참여지수 174만404, 미디어지수 94만8060, 소통지수 97만3695, 커뮤니티지수 93만9763, 사회공헌지수 11만6475를 기록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전월 712만6789보다 33.79% 하락했다.
삼성증권과 한국투자증권도 각각 2위와 3위를 유지했다. 삼성증권의 브랜드평판지수는 235만9243으로 전월보다 52.92% 감소했고 한국투자증권은 212만1601로 44.42% 줄었다.
메리츠증권은 브랜드평판지수 179만5124로 4위를 기록했다. 평판지수는 전월보다 7.20% 낮아졌지만 순위는 10위에서 4위로 6계단 상승했다.
NH투자증권은 전월 4위에서 한 계단 내려간 5위를 기록했다. KB증권은 6위를 유지했다.
한화투자증권은 14위에서 7위로 7계단 뛰었다. 대신증권은 7위에서 8위로 한 계단 내려갔고 SK증권은 5위에서 9위로 4계단 하락했다. 키움증권은 10위로 집계됐다.
전체 증권사 브랜드 빅데이터는 2703만5003개로 전월 4348만6838개보다 37.83% 감소했다.
세부적으로 브랜드소비는 27.83%, 브랜드이슈는 43.78% 줄었다. 브랜드소통과 브랜드확산도 각각 41.70%, 33.77% 감소했으며 브랜드공헌은 29.30% 줄었다.
증권사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 등을 종합해 산출한다. 금융소비자보호 관련 지표를 비롯해 ESG 관련 지표와 오너리스크 데이터도 분석에 반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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