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ESG평가원, KB금융·현대차 등 5개사 최우수기업 선정

연합뉴스 이세원 기자 2026-10-13 15:59 원문 보기 ↗
현대차·신한금융·우리금융·삼성전자[005930]도 S등급


    (세종=연합뉴스) 이세원 기자 = 민간기관인 한국ESG평가원은 상장사 정례 평가에서 KB금융[105560], 현대자동차[005380], 신한금융, 우리금융, 삼성전자 등 5개사를 최우수 기업(S등급)으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KB금융이 83.2점(100점 만점)으로 최고점을 받았다. 이어 현대차(82.8점), 신한금융(82.5점), 우리금융(82.0점), 삼성전자(80.3점) 순이었다.
    현대차와 삼성전자는 앞선 평가에서는 A+등급이었는데 이번에 상향됐다.
    우수 기업(A+등급) 평가를 받은 기업은 LG전자[066570], 기아[000270], 삼성생명[032830], 하나금융, 현대모비스[012330], 카카오뱅크[323410], SK, 네이버, 미래에셋증권[006800], 삼성물산[028260], KT&G, 삼성화재[000810], SK하이닉스[000660], KT[030200], LG생활건강[051900], 한화시스템[272210], 현대건설[000720], SK텔레콤[017670], 삼성SDS, BNK금융지주[138930] 등 20개사였다.
    NH투자증권[005940], LG이노텍[011070], 삼성E&A, 아모레퍼시픽[090430], 삼성전기[009150], 기업은행[024110], 롯데지주[004990], LG유플러스[032640], 신세계[004170], 포스코홀딩스[005490], HD현대일렉트릭[267260], 유한양행[000100], 고려아연[010130], 키움증권[039490], 한국항공우주산업(KAI), LG엔솔 등 33개 기업은 A등급을 받았다.
    강원랜드[035250], LG, DB손해보험[005830], DB하이텍[000990], 롯데케미칼[011170], 포스코퓨쳐엠, 대우건설[047040],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S-오일, 삼양식품[003230], 메리츠금융, HD현대중공업[329180], 두산에너빌리티[034020], LG화학[051910], CJ, 한화솔루션[009830], HMM[011200], 한미약품[128940], 현대제철[004020], CJ제일제당[097950], 대한항공[003490], 포스코인터내셔널, 두산[000150] 등 35개사에는 B+등급 판정이 내려졌다.
    에코프로비엠[247540], GS[078930], 삼성중공업[010140], 한온시스템[018880], 한화오션[042660], 하이브[352820] 등 6개사는 B등급이었다. 이수페타시스[007660]가 유일하게 C+등급을 받았고 최하위인 C등급은 없었다.
    이번 평가는 국내 상장회사들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와 기업지배구조보고서 및 거래소 정기공시, 언론에 보도된 논란 이슈 등을 종합해 ESG평가원의 자체 평가모델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sewon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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